함께 읽고 나눌 때, 한 권이 여러 권이 된다
독서는 혼자만의 활동처럼 보이지만, 읽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비로소 깊어진다. 같은 책도 사람마다 다르게 읽고, 그 다름을 나누면 내가 보지 못한 면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타인과 교류하며 읽는 독서가 사회적 독서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독서 토론·모임·서평 공유 등으로 읽은 것을 타인과 나누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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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독자의 해석을 만나며 한 권을 여러 각도에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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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공동체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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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독자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사회 구성원을 통합하고 사회 문화를 유지·발전시키는 힘이 있다. 읽고,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통합적 독서 활동이 사회적 독서의 바탕이다.
※ 그래서 사회적 독서는 타인과의 교류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읽기 활동이다.
오늘날 사회적 독서는 교실을 넘어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온라인 독서 모임 플랫폼, 독서 동아리, 라디오 등에서 사람들은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다만 의미 있는 사회적 독서가 되려면, 지나치게 짧거나 앞뒤가 잘린 글, 편향된 한 권에만 기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완결된 글이나 한 권의 책을 긴 호흡으로 읽고, 다양한 관점이 오갈 수 있는 자리에서 나눌 때 독서의 사회적 가치가 살아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은 여러 독자의 감상을 들어 보자. 같은 책인데도 저마다 주목한 곳, 느낀 점이 다르다. "함께 나누면"을 누르면, 이 다른 목소리들이 모여 내 생각을 어떻게 넓히는지 드러난다. 종이로는 한 사람의 감상만 읽지만, 여기서는 여러 독자의 자리에 함께 앉아 독서 토론을 체험한다.
책 칩 → 세 독자의 서로 다른 감상 → 함께 나눌 때 넓어지는 생각 확인.
위에서 함께 읽을 책을 하나 골라 보세요.
사회적 독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 활동 | 내용 |
|---|---|
| 독서 토론 | 같은 책을 읽고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넓힌다 |
| 독서 동아리 | 정기적으로 모여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공유한다 |
| 서평·감상 공유 | 블로그·SNS·누리집에 서평을 올려 폭넓게 나눈다 |
| 온라인 독서 모임 | 플랫폼·라디오 등 매체로 시공간을 넘어 함께 읽는다 |
아래 활동이 개인적 독서인지 사회적 독서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개인적 독서 / 사회적 독서로 분류하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